바이낸스 연계 지갑서 약 61억달러 유출, 내부 이체 포함 가능

coindes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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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낸스 연계 지갑, 24시간 유출액 61억 달러 기록, 내부 이체 포함 가능성
  •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후 약 45시간 중단했던 출금 재개
  • 바이낸스, 해킹 피해 자산 약 95% 보충 발표

요약

출금 재개 후 24시간 동안 바이낸스 연계 지갑에서 약 61억 달러가 유출됐다. 이는 거래소가 공격 이전에 보고한 자산 1,710억 달러의 약 3.6%에 해당한다. 이 추정치는 공개 지갑의 자금 이동을 추적한 것으로, 고객 출금뿐 아니라 바이낸스가 통제하는 지갑 간 이체도 포함됐을 수 있다. 바이낸스는 약 63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한 10월 29일 해킹 이후 약 45시간 동안 출금을 중단했다가 11월 1일 재개했다. 초기 재개 단계에 포함된 15개 자산과 네트워크는 모두 UTC 기준 12시 36분까지 이용 가능해졌다. 바이낸스는 재개 후 첫 9시간 30분 동안 출금액이 46억 4,900만 달러, 입금액이 10억 1,000만 달러로 순유출액이 36억 4,000만 달러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OKX에는 약 4억 5,000만 달러, 바이비트에는 약 1억 3,4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다만 집계 데이터만으로는 이 중 바이낸스 고객에게서 유입된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바이낸스는 해킹 피해 자산의 약 95%를 보충했으며, 남은 금액은 대부분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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