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업계, AI로 투자 옮기지만 첨단 칩은 부족
businesstimes.com.sg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중국 로봇 기업, 2026년 상반기 935억 위안 조달, 전년 동기 대비 5배
- 중국 로봇 개발사, 미국 수출통제로 첨단 엔비디아 칩 부족 직면
- 컨설턴트 게오르크 슈틸러, 고객용 로봇 신뢰성 확보에 수개월 아닌 수년 소요 가능성 경고
요약
중국 로봇 기업들이 하드웨어에서 체화형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투자 중심을 옮기고 있다.
이 분야 기업들은 2026년 상반기 322건의 거래를 통해 935억 위안(141억 미국 달러)을 조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5배다.
미국 개발사들은 일부 첨단 로봇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앞서 있으며 고성능 칩에 대한 접근성도 더 높다.
중국 기업들은 제조업 연계와 실제 환경에서 얻은 훈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하려 한다.
훈련 방식에는 사람의 시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포함된다.
로비앤트는 자사 모델이 사람의 유도에 따른 로봇 동작 5만 시간을 포함해 총 16만 시간 분량의 자료를 활용했으며, 17개 브랜드의 로봇 구성 20종을 다뤘다고 밝혔다.
중국 개발사들은 미국의 수출 통제로 첨단 엔비디아 칩 부족에 직면해 있다.
고평가와 업계 과밀 우려 속에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 조달 여건도 더 까다로워졌으며, 자국산 대체재와 효율성 개선 조치의 효과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초기 도입 사례로는 CATL의 배터리 팩 시험에서 유연한 전선을 연결하는 스피릿 AI 로봇이 있다.
CATL은 삽입 성공률이 99%를 넘는다고 밝혔다.
로비앤트 로봇은 상하이 약국 두 곳에서 주문을 처리하며, 직원들이 발송 전에 의약품을 확인한다.
광범위한 상업적 활용은 로봇이 다양한 고객과 작업 현장에서 낯선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컨설턴트 게오르크 슈틸러는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성능을 확보하는 데 수개월이 아니라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