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3% 넘게 하락, 공급 불안 누그러뜨린 미·이란 종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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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미국·이란 외교 재개로 중동 공급 우려 완화되며 3% 넘게 하락
  • 브렌트유 1월물, 배럴당 109.61달러로 3.4% 하락
  • OPEC+ 7개 산유국, 12월 생산 목표 동결 합의

요약

미국과 이란의 분쟁 종식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재개되면서 중동발 공급 우려가 완화돼 월요일 유가가 3% 넘게 하락했다. 이에 전주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1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3.4% 하락한 배럴당 109.6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선물은 3.6% 내린 배럴당 100.39달러를 기록했고, 1월물은 3.4% 하락한 배럴당 98.71달러를 나타냈다. 별도로 OPEC+ 소속 7개 산유국은 일요일 12월 생산 목표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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