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추론 데이터가 학습량 추월했다는 보고서, 학습량은 미공개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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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일평균 퍼블릭클라우드 토큰 호출 175조 개 초과, 정부 지원 보고서 발표
  • 로디엄, 중국 주요 13개사 2026년 AI 인프라 지출 9,320억 위안 전망
  • 로디엄,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 2026년 상반기 합산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160억 위안 집계

요약

정부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AI 추론용 데이터 사용량이 처음으로 모델 훈련용 데이터 사용량을 넘어섰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일평균 토큰 호출량은 175조 개를 초과해 2024년 초 수준의 1,000배 이상으로 늘었다. 보고서는 훈련용 데이터 규모를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다. 별도 추정치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을 포함한 일평균 토큰 소비량은 6월 기준 약 500조 개였다. 중국 국가데이터국은 향후 AI 추론용 컴퓨팅 성능 수요가 모델 훈련에 필요한 수준의 세 배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로디엄그룹에 따르면 중국 주요 기업 13곳의 AI 인프라 자본지출은 2026년 9,320억 위안으로 두 배 이상 늘고, 2027년에는 1조 2,000억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딥시크는 지난달 효율성을 높이고 컴퓨팅 비용을 줄이도록 설계된 추론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AI 클라우드 및 컴퓨팅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71억 미국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디엄그룹에 따르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의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025년 1,700억 위안 흑자에서 2026년 상반기 160억 위안 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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