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카타르 종전 협상 타결될까? 협상 지속 속 유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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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 가격, 이란·카타르 당국자들의 종전 회담 지속 속 월요일 하락
- OPEC+ 핵심 7개국, 하루 약 3,100만 배럴의 12월 생산 목표 유지
- WTI, 기술적 분석상 99.61달러 하회 마감 시 95.41달러 시험 가능성
요약
이란과 카타르 당국자들이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이어가면서 월요일 원유 가격이 하락했다.
이란 외무장관은 논의가 계속 진행되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사는 최근 상승 이후 차익 실현이 브렌트유 매도세의 일부 원인이라고 전했다.
OPEC+ 핵심 7개 회원국은 12월 생산 목표를 9월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합산 생산 할당량은 하루 약 3,100만 배럴이다.
다만 대부분 회원국의 생산량은 목표를 밑돌았다.
트레이더들은 미국 중간선거와 11월 29일 OPEC+ 회의도 주시했다.
WTI는 상승 채널 아래로 하락한 뒤 100.53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99.61달러 위에서는 기술적 전망이 중립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종가가 이 수준을 밑돌면 95.4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열리고, 103.94달러를 넘어서면 상승 추세 재개에 유리할 것으로 분석됐다.
브렌트유는 110.0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109.17달러의 채널 지지선을 시험했다.
그 아래 지지 수준은 106.02달러로 제시됐으며, 112.20달러를 넘어서면 매수세에 유리할 것으로 평가됐다. 12월물 천연가스는 MMBtu당 2.9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지지선 2.80달러와 저항선 3.00달러 사이에 머물렀다.
종가가 3.00달러를 넘으면 추세선 돌파가 확인되며, 2.8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2.7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원유 시추기 수는 2기 증가한 462기였고, 가스 시추기 수는 2기 감소한 130기였다.
주간 가스 재고 주입량이 10주 연속 평균을 밑돌던 흐름이 끝난 가운데, 온화한 날씨 예보가 난방 수요 기대를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