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트코인 현물 ETF 6억4330만달러 순유출, 올해 누적 순유입은 턱걸이

coindes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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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금요일 6억4,330만 달러 순유출로 연초이후 순유입액 63.6% 상쇄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자산, 1,000억 달러 하회한 981억4,000만 달러로 감소

요약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0월 30일 금요일 6억 4,33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6월 25일 이후 최대 일일 유출액으로, 바이낸스 해킹 이후 첫 거래일에 발생했다. 이번 유출로 10억 달러를 넘었던 이들 펀드의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액 중 63.6%가 사라져 소폭의 순유입만 남았다. 블랙록의 IBIT에서는 2억 3,370만 달러, 피델리티의 FBTC에서는 2억 140만 달러가 유출됐다. 비트파이어 리서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운용자산이 1,000억 달러 아래인 981억 4,000만 달러로 줄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마이너스를 유지했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주간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디라이브 창업자 닉 포스터는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의 원인으로 63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이후 커진 불확실성을 꼽았다. 비트파이어가 언급한 단기 주요 변수로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11월 6일 고용보고서,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의 지수 편입 제외 가능성에 대한 MSCI의 최종 결정이 있다.

원문 기사 · 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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