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선물 3.31% 하락, 미·이란이 보낸 외교 신호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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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트유 1월물 3.31% 하락한 109.67달러, 미국 원유 12월물 3.34% 하락한 100.64달러 기록
- 루비오, 트럼프의 대이란 외교적 해결 선호·군사력 사용 여부 미결정 언급
- 이란 당국자들, 요구사항의 실질적 이행을 조건으로 합의 가능성 시사
요약
월요일 유가가 하락했다. 1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3.31% 내린 배럴당 109.67달러, 12월물 미국 원유 선물은 3.34% 하락한 100.64달러를 기록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분쟁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사용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당국자들은 카타르의 중재로 이틀간 진행된 회담 이후 요구 사항이 실질적으로 이행된다면 여전히 합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러한 외교적 신호는 미국과 이란이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추가 군사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전해졌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위협의 수준이나 유형에 관계없이 즉각적이고 지리적 제한이 없는 대응을 촉구했다.
PVM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터마시 버르거 애널리스트는 중동의 선박과 정유시설,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면서 가까운 시일 내 지속적인 휴전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신뢰가 계속 약화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