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IDBI 인수 성사될까? 직원·야권 반발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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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팩스, IDBI은행 지분 60% 초과 인수 위한 55억 달러 입찰 낙찰, 승인 대기
- IDBI은행 직원들, 민영화 반대 이틀간 전국 파업 예고
요약
페어팩스 파이낸셜 홀딩스가 10월 국영 IDBI은행 지분 60% 이상을 55억 달러에 인수하는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승인될 경우 인도 금융 부문 최대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된다.
IDBI 직원들은 투명성과 가치평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매각에 반대하는 이틀간의 전국 파업을 촉구했다.
정부에는 민영화 철회를 요구했다.
야권 지도자 라훌 간디는 노조를 지지하며 이번 매각이 지분 51%를 유지하겠다는 역대 정부의 약속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재무장관은 전략적 투자자 아래에서 은행의 미래를 낙관하며, 2,500억 루피(26억 달러) 이상의 자본 확충으로 은행이 회생했다고 밝혔다.
페어팩스는 주당 81루피를 제시했으며, 평균 적정가치는 75.99루피였다.
당국자들이 가치평가 결과를 은폐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재무부는 입찰이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IDBI 주가는 월요일 약 79루피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