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GE 엔진 블레이드 균열 보고, 연구가 짚은 점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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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 GEnx-1B Phase 2/2+ 터빈 블레이드, 약 1,000회 비행 후 균열 가능성 보고
  • GE 자료상 전 세계 엔진 15%인 417대에 Phase 2/2+ 블레이드 사용
  • GE, 일부 블레이드 손상의 100·250회 비행 간격 모니터링 허용하도록 검사 기준 개정

요약

샤먼항공의 샤샤오펑이 항공 정비·엔지니어링 전문지 Aviation Maintenance & Engineering 9월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GE GEnx-1B Phase 2/2+ 엔진의 고압 터빈 1단 블레이드에서 약 1,000회 비행 사이클 이후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균열은 확산하면서 금속 손실을 일으킬 수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GE는 이 결함의 원인을 열피로로 지목했다. 연구는 코팅 열화와 기타 블레이드 손상도 기술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중국 항공사는 Phase 2/2+ 블레이드 결함으로 엔진을 탈거한 사례 5건을 기록했으며, 모두 냉각 구멍 사이에서 소재 손실이 발생했다. 한 사례에서는 1,818사이클 시점에 소재 손실이 확인된 엔진을 통상 추가 10사이클 이내에 탈거해야 했다. 그러나 8사이클 후 검사에서 유의미한 손상 진행이 발견되지 않자 GE는 추가 30사이클 운항을 승인했다. 해당 항공사는 예비 엔진을 확보한 뒤 4사이클 후 이 엔진을 탈거했다. 연구에 인용된 GE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전 세계 해당 엔진의 15%인 약 417대가 여전히 이 블레이드 구성을 사용하고 있었다. 탈거 없이 운용한 최장 기록은 4,729사이클이었으며, 가혹한 환경에서는 3,683사이클이었다. 연구는 고정된 교체 수명을 제시하지 않았다. GE는 일부 손상을 100사이클 또는 250사이클 간격으로 점검하며 관찰할 수 있도록 검사 기준을 개정했다. 샤먼항공의 샤샤오펑은 2,000사이클을 초과한 블레이드에 대해 더 면밀한 점검과 엔진 운전 매개변수 모니터링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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