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상원 민주당 경선 패자 스티븐스, 공화당 로저스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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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일리 스티븐스, 미시간 민주당 상원 경선 패배 후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지지

요약

미시간주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에게 패한 헤일리 스티븐스가 선거일을 48시간도 남겨두지 않은 일요일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예정된 교회 공동 방문을 둘러싼 갈등 이후 나왔다. 스티븐스는 엘사예드 선거캠프가 자신에게 더 이상 참석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엘사예드 후보는 이 같은 행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생활비를 비롯한 유권자들의 관심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스의 비서실장은 지지 선언 이후 사임했다. 미시간주 민주당 지도부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스티븐스의 결정을 비판했다. 접전이 벌어지는 이번 선거는 은퇴하는 민주당 게리 피터스 상원의원의 의석을 놓고 치러진다. 민주당은 상원 다수당 지위 확보를 위해 이 의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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