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추가 공격하나? 루비오 국무장관은 군사행동 미정 설명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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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오, 트럼프의 대이란 외교적 해결 선호·군사행동 결정 미정 언급
- 미국·이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추가 공습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는 보도
- 이란 최고지도자, 위협에 지리적 제한 없는 즉각 대응 촉구
요약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외교적이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선호하며 군사행동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군사 역량에 자신감을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 분쟁을 끝낼 것이라고 말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위협에 대해 지리적 제한 없이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산을 이란군의 타격 범위에 넣도록 군사 기록을 갱신하라고 명령했다.
이란은 영국 군 정보기관들을 적대 집단으로 지정하고 영국 해군과 공군이 테러 조직들을 지원한다고 비난했다.
이란 정부는 이번 조치가 영국의 이슬람혁명수비대 테러 조직 지정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영국이 미군에 페어퍼드 공군기지와 디에고가르시아를 비롯한 영국 기지를 방어적이라고 설명된 공격에 사용하도록 허용해 미국을 돕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