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스페이스X 합치나? 테슬라 주주 지분 계산 유리해져

thestreet.com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BofA, 스페이스X의 테슬라 전액 주식 인수 시나리오 제시; 거래조건 미합의
  • 테슬라 주주, 무프리미엄 스페이스X 합병 시 지분 약 46% 확보 가능하다는 기사 추정
  • BofA, 테슬라 잉여현금흐름 적자 2026년 46억·2027년 113억 달러 전망

요약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결합에 장점이 있다고 밝혔지만, 합의된 거래 조건은 없으며 거래 성사 여부도 불확실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페이스X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테슬라를 인수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은행은 10월 20일 주가를 기준으로 20%–30%의 프리미엄을 적용했다. 이는 테슬라 주당 약 449–486달러의 가치에 해당하며, 테슬라 주주들은 합병 회사 지분의 46.9%–48.9%를 보유하게 된다. 프리미엄이 없을 경우에는 주당 374달러, 지분율 42.4%다. 기사는 10월 30일 주가를 기준으로 프리미엄 없는 주식 교환 시 테슬라 주주들의 지분율이 약 46%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은행이 제시한 20% 프리미엄 시나리오에 가깝다. 거래에는 테슬라 발행주식 과반수의 승인이 필요하며, 기권과 중개회사의 의결권 미행사는 반대와 같은 효과를 낸다. 머스크는 이 표결을 높은 문턱이라고 표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국을 핵심 규제 위험으로 지목했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전 세계 차량 생산량의 약 절반을 담당하며, 미국의 주요 방산업체 산하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중국 사업과 스페이스X의 방산 사업을 분리하는 방화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테라팹의 비용 분담 문제도 미해결 사안으로 꼽았다. 머스크는 테라팹에 장기적으로 1,00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 은행은 테슬라의 연간 자본지출이 약 250억 달러로 늘어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2026년 마이너스 46억 달러, 2027년 마이너스 11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