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뒤 대중 압박 커지나? 분석가들 민주당 약진 예상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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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시, 민주당 하원 승리 확률 92%·상원 68% 제시
- 분석가들, 민주당 약진 시 의회의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 완화 견제 강화 가능성 제기
- 트럼프, 선거 이후 이란 공격 재개 위협
요약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분석가들은 민주당의 강세가 예상되며, 이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의회의 감시가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은 의원들이 그의 의제 추진을 저지할 수 있는 여지를 제한할 것으로 봤다.
칼시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할 확률을 92%, 상원에서 승리할 확률을 68%로 제시했다.
분석가들은 민주당의 의석 확대가 의회의 대중국 강경 조치 추진에 힘을 싣고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완화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 후 희생양을 찾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했다.
분석가들은 그가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은 행정명령과 외교정책에 더욱 의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기 판매를 비롯한 양국 간 현안이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미중 긴장이 심화할 수 있다.
한 분석가는 양국 정상이 만날 기회가 줄어들 경우 2027년이 위험이 더 커지는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최근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메인주에서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했다.
한 분석가는 이를 관세가 지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이 바뀌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