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수출 전쟁 전 수준 회복 보도에도 브렌트유 116달러 웃돌아
oilprice.com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브렌트유 배럴당 116달러 상회, 4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 전망
- 세계 원유 공급 완충 여력 대부분 소멸, 경유 부족이 유가 지지
- IEA 파티 비롤 사무총장, 원유 공급 차질 내년까지 지속 가능성 제기
요약
브렌트유가 배럴당 116달러를 웃돌며 4개월 연속 상승을 향하고 있다.
걸프 지역의 원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보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조선 공격과 급등한 운임 및 보험료가 전쟁 위험 프리미엄을 유지시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전환한 점도 유조선 부족에 영향을 미쳤다.
기사는 전 세계 공급 여력이 대부분 사라졌으며, 빠듯한 현물시장 수급과 경유 부족이 유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건의 나타샤 카네바는 적정 가치를 배럴당 94달러로 추정했으며, 이는 브렌트유 시장 가격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이번 차질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전쟁 이전의 시장 상황으로 돌아갈 신뢰할 만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적대행위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전투가 재개되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기사는 신뢰할 만한 평화 전망이 나오기 전까지 유가가 1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