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대통령 고문 가르가시, 이란 위기 군사해법의 한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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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군사행동으로 이란 위기 신속 해결 불가 경고
  •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직접 대화 부재 언급
  •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 제안 언급

요약

아랍에미리트(UAE)의 안와르 가르가시 대통령 고문은 카타르 주도의 중재가 미국과 이란의 대결 재개를 막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군사 행동이 위기를 복잡하게 만들고 신속한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가 여전히 크다며,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더 나쁜 결과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UAE는 확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 직접 대화는 없으며, 결과는 이란의 질문에 대한 미국의 답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할 수 있는 제안도 언급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이란은 4월 휴전 이전에 UAE의 공항과 군사 거점, 석유 시설을 겨냥해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3,000회 넘게 감행했으며, 대부분은 요격됐다. 바레인 외무장관은 해저 데이터 케이블을 포함한 역내 기반시설에 대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후티의 공격도 더 광범위한 양상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가르가시 고문은 걸프 국가들이 위기에 개별 국가 차원에서 대응했지만, 충분히 조율된 집단방위에 나서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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