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중서부 유세, 공화당 의원이 꼽은 관세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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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공화당 상·하원 장악 유지 위해 아이오와·캔자스 유세
  • 네브래스카 퇴임 예정 공화당 하원의원, 관세의 중서부 공화당 타격 가능성 경고
  • 헤일리 스티븐스, 미시간 민주당 상원 경선 패배 후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 지지

요약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다수당 지위 유지를 모색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중간선거를 앞둔 막바지에 아이오와주 더뷰크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캔자스주 설라이나를 방문했다. 이미 5,400만 표 이상이 투표된 상태였다. 이번 선거는 관세와 이란 전쟁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의제를 시험하는 선거로 묘사됐다. 미시간주에서는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에게 패한 헤일리 스티븐스가 공화당의 마이크 로저스 후보를 지지했다. 스티븐스는 엘사예드 선거캠프가 자신에게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엘사예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기사는 민주당이 미시간주 상원 의석을 잃을 경우 텍사스주, 캔자스주, 오하이오주 또는 아이오와주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퇴임을 앞둔 네브래스카주 공화당 하원의원은 관세가 중서부에서 공화당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공화당이 큰 패배를 당하면 당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공화당 상원 선거운동위원장은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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