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사이즈 강세 속 파나막스 약세, 벌크선 운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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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LCC TD3C 운임, 48포인트 반등한 WS1262.5 기록
  • 케이프사이즈 BCI 182 5TC, 월요일 33,795달러에서 금요일 37,420달러로 상승
  • 컨테이너 운임 대체로 보합, FBX 가중평균 3,514로 소폭 상승

요약

2026년 10월 30일 보고서가 다룬 주간에 케이프사이즈 시장은 양대 해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BCI 182 5TC는 월요일 33,795달러에서 금요일 37,420달러로 상승했다. 파나막스·캄사르막스 운임은 화물 수요 부진과 가용 선박 증가 속에 하락했다. 울트라막스·수프라막스 시장은 대서양과 인도양에서 대체로 약세였으나 북아시아에서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핸디사이즈 거래는 부진했으며 HS7TC 평균은 전주보다 소폭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석유제품선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LR2 중동 걸프-일본 TC1 지수는 99포인트 하락한 WS1003을 기록한 반면, TC20 중동 걸프-영국·유럽 대륙 운임은 2,186만 달러로 상승했다. 미국 걸프 지역 MR 항로 운임도 올랐다. 초대형 원유운반선 운임은 반등했다. TD3C는 48포인트 오른 WS1262.5를 기록했으며 왕복 항해 기준 일일 용선환산수익은 1,345,710달러였다. 수에즈막스 항로는 약세를 보였고 아프라막스 운임도 여러 주요 항로에서 하락했다. 풍부한 가용 선박이 흑해 수에즈막스 운임에 계속 하방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LNG 운임은 강세를 보였으며 호주-일본 항로는 하루 44,800달러, 미국 걸프-일본 항로는 하루 63,800달러를 기록했다. LPG 시장은 평가 대상 두 항로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비교적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컨테이너 운임은 전반적으로 보합세였으며 FBX 가중평균은 3,513에서 3,514로 소폭 상승했다. 아시아-북유럽 운임은 FEU당 3,595달러로 소폭 올랐으며 다른 주요 항로는 안정적이거나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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