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저가 매수 열풍, 칼럼니스트가 꼽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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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닥, 10월 말 기준 10월 6일 고점 대비 약 8% 하락
  • 나스닥 100, 10월 중 시가총액 2조 달러 이상 감소 예상
  • 개인투자자, 워킹페이퍼에 따르면 미국 주식 거래량의 약 3분의 1 차지

요약

나스닥은 10월 6일 고점보다 약 8% 낮은 수준에서 10월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이 AI 투자 규모와 투자금 회수 속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해당 월 나스닥 100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칼럼에 인용된 2026년 연구 초안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 후 매수를 크게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미국 주식 거래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거래 비중은 10년 전의 약 세 배 수준이다. 칼럼니스트는 널리 퍼진 ‘저가 매수’ 접근법이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이익 증가 시기에 확산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가격 하락만으로 해당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기술주 매도세 속에서 주가 하락은 일시적인 투자자 공포가 아니라 잉여현금흐름, 자본지출 또는 미래 수익률에 대한 기대 수정을 반영할 수 있다. 과거 고점은 가치를 판단하는 신뢰할 만한 척도가 아니다. 칼럼니스트는 이번 매도세가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매수에 앞서 기업의 기초체력과 장기적인 경제성을 평가할 것을 권고한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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