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매출 늘었는데 알파벳 12% 넘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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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벳 주가 12% 넘게 하락, 시가총액 약 5,000억 달러 증발
  • 구글 쉰들러, 매출 성장 둔화의 주원인으로 환율, 일부 요인으로 AI 검색 지목
  • 알파벳 3분기 자본지출 514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91억 달러 기록

요약

알파벳 주가는 10월 29일 12% 넘게 하락하며 사상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회사의 전망을 재평가하면서 시가총액 약 5,000억 달러가 사라졌다. 구글 검색의 3분기 매출은 12% 증가한 63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는 검색 질의 증가세가 최근 5년 중 가장 빨랐다고 밝혔다. 필리프 쉰들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AI 검색이 매출 성장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환율이 가장 큰 요인이었으며 광고 카테고리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오버뷰가 유료 클릭 급감을 초래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않았다. 알파벳의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23억 달러였으며 자본적 지출은 514억 달러였다. 이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1억 달러를 기록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307억 달러였다. 영업이익은 36억 달러에서 111억 달러로 늘었다.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씨티그룹과 시티즌스 JMP는 시장수익률 수준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JP모건은 목표주가를 425달러에서 375달러로 낮추면서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UBS는 비중축소 의견을 재확인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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