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조정에 장기 매수론, 클라우드·AI 성장에 주목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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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검색 Q3 매출 약 12% 성장, Q2 17%에서 둔화하며 예상 하회
- 알파벳 Q3 자본지출 514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91억 달러 기록
- 구글 클라우드 Q3 매출 307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03% 급증
요약
구글 검색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하고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알파벳 주가가 하락해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가 증발했다. 3분기 검색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해 2분기의 17%보다 증가율이 낮아졌으며 월가 예상치도 밑돌았다. 4분기에는 전년 동기의 높은 비교 기준이 성장세 반등을 저해할 수 있다. 3분기 자본지출은 514억 달러로 대부분 AI 인프라에 투입됐으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높은 지출 수준이 현금 창출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부각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급증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경영진은 5,610억 달러의 수주잔고 가운데 55%를 약간 웃도는 비중이 향후 24개월에 걸쳐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미나이 앱 이용자는 10억 명에 도달했다.
구독·플랫폼·기기 부문 매출은 유튜브와 구글 원 수요에 힘입어 11% 증가한 14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단기적인 압박에도 클라우드, AI, 구독 사업의 성장을 근거로 이번 주가 조정을 매력적인 장기 투자 진입 기회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