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도난 비트코인 14억달러 그대로, 회수의 걸림돌

news.bitcoin.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FBI, 바이낸스 비트코인 14억 달러 도난의 주범으로 북한 지목
  • 바이낸스 도난 비트코인, 11월 1일 기준 19개 지갑에서 이동 없이 보관

요약

10월 29일 바이낸스에서 14억 달러 상당의 약 18,270.2 BTC가 도난당했으며, FBI는 북한을 주범으로 지목했다. 도난당한 비트코인은 11차례 이체를 통해 19개 지갑으로 분산됐으며, 11월 1일 기준으로 이동 없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17개 지갑에는 각각 1,000 BTC가, 나머지 두 지갑에는 각각 832.5 BTC와 437.7 BTC가 보관돼 있었다. 해킹당한 바이낸스 핫월렛에는 약 19,200 BTC가 들어 있었으며, 공격자들은 20분도 안 돼 잔액의 거의 95%를 탈취했다. 다만 정확한 탈취 방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자금 회수를 추진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에는 주소를 동결하거나 확정된 거래를 되돌릴 수 있는 중앙기관이 없다. 수사 당국은 자금을 추적할 수 있으며, 중개기관을 통한 개입을 요청하거나 해당 지갑의 개인키 통제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