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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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임직원 715명 정보 유출
- 빗썸, 현재까지 거래소 서비스·고객 데이터베이스 직접 침해 정황 미확인 설명
- 빗썸, 공격 경로 차단·그룹웨어 사용 중단 및 개발사와 보안 점검·패치 진행 중
요약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모두 6444명으로 확인됐지만, 이 중 5600명은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암호화 파일에 포함돼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았으며 임직원 715명의 정보도 유출됐다.
노출 항목에는 성명,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와 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고 고객별 범위는 다르다.
빗썸은 해당 시스템이 거래소 계정·보유 자산 정보 및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분리돼 있으며, 현재까지 거래소 서비스나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직접 침해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격 경로를 차단하고 그룹웨어 사용을 중단했으며, 개발사와 보안 점검 및 패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