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개장 전 10% 급락, 예상보다 큰 잉여현금흐름 적자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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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벳 주가 장전 10% 하락, 종가까지 유지 시 역대 최대 실적발표 후 낙폭
  • 알파벳 3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 90.7억 달러, 예상 27억 달러 초과
  • 마이크로소프트 자본지출·금융리스 452억 달러, 예상 506.7억 달러 하회

요약

투자자들이 양사의 분기 지출과 현금흐름을 평가하는 가운데 알파벳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0%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4% 상승했다. 알파벳이 목요일 종가 기준 9.77% 넘게 하락하면 실적 발표 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게 된다. 알파벳은 2004년 상장했다. 알파벳은 3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90억70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 적자 27억 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연간 자본지출 전망치는 1950억~2050억 달러로 유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본지출 및 금융리스는 452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506억7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잉여현금흐름은 27% 감소한 186억3000만 달러였으나 플러스를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AI 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퀼터 셰비엇 소속 벤 배링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 속도가 신중하게 조절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알파벳에 대해서는 실적 발표와 실적 설명회 대응이 미흡했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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