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중국과 탈동조화 원치 않지만 경제이익 수호
byul.ai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슈타인마이어, 독일·유럽의 중국 디커플링 반대 및 경제적 이익 수호 입장 표명
- EU의 올해 대중국 상품 무역적자 4,000억 유로 초과 전망
- 베이징·브뤼셀 합의로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출 절반 이상 감소 가능성
요약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독일과 유럽이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더 공정한 무역을 원하며 경제적 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에너지, 공급망, 핵심 원자재 분야의 일방적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디리스킹과 다변화를 주장해 왔다.
유럽연합(EU)은 국가 보조금 우려를 이유로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중국은 유럽산 브랜디, 돼지고기, 유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고 핵심 광물 수출을 제한했다.
이달 초 중국과 EU가 도달한 합의로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출이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다.
유럽 당국자들은 이를 무역 재균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EU의 대중국 상품무역 적자는 지난해 3,700억 유로를 넘었으며 올해는 4,000억 유로를 초과할 추세다.
EU 장관들은 플라스틱 수입 할당제 도입 가능성을 포함해 추가 수입 제한과 무역 방어 조치를 촉구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대화로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이 EU와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유럽이 산업 기반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