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합참 전략·계획·정책 책임자 경질 - AP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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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당국자들, 중간선거 이후 대이란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 대비 촉구 보도
- 이란, 호르무즈 정상 운항 복원 조건으로 적대행위 중단·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제시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평화협상 진행 부인
요약
AP통신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 전략·계획·정책 책임자인 브렛 실비아 중장을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실비아 중장은 퇴역했지만 해임 사유나 후임자는 발표되지 않았다.
미국 당국자들은 일부 중동 국가에 중간선거 이후 대이란 군사행동이 재개될 가능성과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은 협상 재개를 모색하기 위해 이란의 한 강경파 인사에게 서한을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회담이 진행 중이라는 주장을 부인하며, 해당 사안은 이란에 필요한 의료용품과 기타 지원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계속 외교에 기회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란의 7일 계획을 일주일 이내에 이행하기 위한 제안을 놓고 중재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적대행위 중단과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등의 조건이 충족되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업용 선박 운항을 정상화하고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