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반등, 연준 금리 동결 속 102.59 저항선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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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10대 2 표결로 정책금리 3.75~4% 동결
- 영국 예산안, 2029~30년 재정 여력 3월 236억 파운드에서 150억 파운드로 축소
- 영국 OBR, 고에너지 가격으로 2027년 성장률 전망 1.6%에서 1%로 하향
요약
연방준비제도는 찬성 10표, 반대 2표로 정책금리를 3.75%–4%로 동결했다.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78%였다.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3분기 GDP 지표, 유럽중앙은행(ECB)의 결정으로 옮겨갔다.
ECB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프랑스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의 조기 퇴임 가능성에 관한 보도가 주목받았다.
달러지수는 지지선인 102.03에서 반등한 뒤 102.23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저항선은 102.59와 102.92였다.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면 101.54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57로 낮아졌다.
EUR/USD는 1.1139 부근에서 움직이며 1.1113 지지선을 유지했지만, 하락 추세선이 위치한 1.1158 부근에서 상단이 제한됐다. 1.1191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세에 유리해질 수 있으며, 1.1113을 하향 돌파하면 1.1081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GBP/USD는 1.3281에서 반등한 뒤 1.3315 부근에서 거래됐지만,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 아래에 머물렀다.
저항선은 1.3356과 1.3419였으며, 1.3281을 하향 돌파하면 1.3230이 주목받을 수 있다.
존 힐리 영국 재무장관의 첫 예산안에서 2029-30년 재정 여력은 150억 파운드로, 3월의 236억 파운드보다 줄었다.
이란 전쟁으로 차입 비용이 상승한 영향이다.
영국 예산책임처(OBR)는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1.2%로 상향했으며, 높은 에너지 가격을 이유로 2027년 전망치는 1.6%에서 1%로 하향했다.
예산안 발표 이후 영국 국채는 미국 국채보다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며, 11월 5일 영란은행의 금리 인상은 시장 가격에 여전히 완전히 반영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