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비자, 국경 간 결제 협력 확대에 손잡아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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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 중국 내 은행카드 청산사업 준비를 위한 규제 승인 획득
  • 씨티, 중국 내 완전자회사 증권사 설립 승인 획득
  • 텐센트·비자, 국경 간 결제·국제송금·AI 상거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요약

텐센트와 비자는 국경 간 결제, 국제 송금, AI 기반 상거래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규제 요건에 따라 웨이신페이와 비자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결제 방안을 모색하고, 웨이신페이 생태계로의 비자 다이렉트 송금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에는 에이전트형 상거래도 포함된다. 텐센트 경영진인 다우슨 통은 텐센트의 AI 역량과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경 간 결제를 개선하는 것이 양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비자는 중국인민은행으로부터 중국 내 은행카드 청산 사업의 준비 작업을 시작하도록 승인받았지만, 아직 해당 사업을 운영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씨티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전액 출자 증권사 설립을 승인받았다. 이 증권사는 남은 규제 절차를 마친 뒤 중개, 인수, 리서치, 자기매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NBC는 미국 당국자들이 중국 측에 비자, 마스터카드, 씨티그룹의 시장 접근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 관계자는 이번 규제 승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출한 합의의 일부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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