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윈·무어스레드, 매출 급증에도 주가 각각 10% 넘게 급락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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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스타50 지수, 중국 본토 기술주 매도세 속 4% 넘게 하락
  • 바이윈·무어스레드 주가, 견조한 3분기 실적에도 각각 10% 넘게 급락
  • 무어스레드 3분기 매출, 약 1,774% 급증한 15억5천만 위안 기록

요약

바이윈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와 무어 스레드 주가는 강력한 3분기 실적에도 중국 본토 기술주 매도세 속에 목요일 각각 10% 넘게 하락했다. 상하이 스타50 지수는 수요일 종가 기준 7월 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한 데 이어 4% 이상 떨어졌다. 무어 스레드의 3분기 매출은 약 1,774% 급증한 15억 5,000만 위안이었으며, 순이익은 4,930만 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연산에 사용되는 GPU 수요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무어 스레드는 첫 9개월간 조정 순손실 1억 3,070만 위안을 기록했다. 연구개발 지출은 약 55% 늘어난 13억 4,000만 위안이었고, 영업활동 현금 유출액은 33억 1,000만 위안에 달했다. 바이윈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한 16억 위안이었고, 매출은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61억 4,000만 위안이었다. 그러나 전분기 대비 순이익은 62.5%, 매출은 약 30% 감소했다. 바이윈은 첫 9개월간 AI 기기용 스토리지 매출이 약 390% 증가한 48억 2,000만 위안에 달했으며, 고객사에는 구글과 메타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 현금 유출액은 100억 4,000만 위안이었다. 두 회사는 현금 유출의 원인으로 조달 비용 상승을 꼽았다. 무어 스레드는 생산 확대와 전략적 재고 비축도 원인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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