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플랫폼스, 상장 첫날 인도 시총 2위로 뛰어올라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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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오, 공모가 대비 25% 넘게 상승하며 시가총액 1,371억 달러로 인도 2위 등극
  • 안시드캐피털 아누라그 싱, 지오 IPO로 부채 약 3,000억 루피 감소 언급

요약

지오 플랫폼스가 수요일 기업공개(IPO) 공모가보다 25% 이상 높은 가격으로 증시에 데뷔했다. 시가총액은 13.05조 루피(1,371억 달러)에 달해 인도에서 기업가치가 두 번째로 높은 기업이 됐다. 목요일 주가는 3.3% 상승 출발했으며, 모회사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는 64%가 넘는 지분을 유지했다. 안시드 캐피털의 아누라그 싱은 이번 IPO에 따른 지분 희석이 3%에 불과했고 지오의 부채가 약 3,000억 루피 줄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IPO 조달 자금으로 기존 통신 부채를 상환하고 5G 투자 주기가 둔화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지오의 시가총액이 AT&T의 1,390억 달러에 근접하고 버라이즌의 1,790억 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며, 기업가치의 상당 부분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엔젤 원의 애널리스트 바카르자베드 칸은 지오의 5억 명이 넘는 고객 기반과 52%의 영업이익률, 0.36배의 순레버리지 배율을 언급했다. 그러나 향후 수익률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 증가와 AI 서비스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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