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장관 헤그세스, 합참 전략·계획·정책 수장 또 해임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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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재공습 검토 중이나 최종 결정 미정
- 미군, 세 번째 항공모함과 추가 병력 수천 명 역내 이동 중
- 헤그세스, 합참 전략·계획·정책 책임자 브렛 실비아 중장 해임
요약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합동참모본부에서 전략·계획·정책을 총괄하던 브렛 실비아 중장을 해임했다.
실비아 중장은 헤그세스 장관 취임 이후 이 보직에서 해임된 두 번째 장성이다.
한 국방 당국자는 후임자가 지명되지 않았으며 실비아 중장의 해임 사유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다만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간선거 이후에도 공격이 선택지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자들은 역내 국가들에 미국의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과 이란의 보복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세 번째 미국 항공모함과 수천 명의 추가 병력도 이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헤그세스 장관은 2027년 1월 1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고위 장교 보직을 20% 감축하라고 명령했다.
일부 의원들은 군 수뇌부의 잇따른 퇴진을 숙청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