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중간선거 악재 되나? 트럼프 대통령 추방 단속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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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민 단속 반발, 중간선거 공화당 의회 장악 유지에 위협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 지난 회계연도 추방 추정 66만 명으로 연간 목표 100만 명 미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방 단속 강화가 정치적 반발을 불러왔다. 여론조사에서는 일부 유권자가 국경 안보를 계속 지지하는데도 그의 이민 정책에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변화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장악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반면 공화당 우군들은 불법 국경 통과가 급감하면서 이 사안의 정치적 시급성이 약해졌다고 주장한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8월 미국 내 불법 체류자 약 51,000명을 체포했다. 이는 7월 49,000명, 6월 43,000명보다 늘어난 수치다. 지난 회계연도 추방 인원은 약 660,000명으로 추산돼 행정부의 연간 목표인 100만 명에 미치지 못했다. 미니애폴리스는 연방 요원 2,000명 이상이 투입된 뒤 시위가 확산하고 요원들과의 대치 과정에서 미국 시민 2명이 사망하면서 전환점이 됐다. 이후 체포 건수는 줄었다가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돌아왔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단속 방식에 대한 이견이 드러났다. 민주당 후보들은 이념적 성향을 막론하고 국경 안보와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추방을 강조하고 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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