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시간외 약 3% 상승, 반등에 힘 실은 실적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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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9월 분기 매출 922억8천만 달러, 19% 증가하며 예상 상회
- 마이크로소프트 환율 불변 기준 애저 성장률 49~50% 전망, 시장 예상 약 46% 상회
- 마이크로소프트 역년 기준 연간 자본지출 1,700억 달러 전망
요약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분기 매출이 922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4.92달러로 32%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했다.
애저 매출은 331억 7,000만 달러로 48% 증가하며 전망치를 넘어섰다.
회사는 해당 분기에 데이터센터 24곳을 추가했지만 외부 업체의 용량 공급 지연이 여전히 위험 요인이라고 밝혔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코파일럿의 일일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전 분기 대비 약 20%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 매출을 시장 예상치인 956억 달러보다 높은 960억~971억 달러로 전망했다.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애저 성장률은 49~50%로 예상해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약 46%를 웃돌았다.
자본지출은 452억 달러로 애널리스트와 경영진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분기 자본지출이 500억 달러를 넘고 역년 기준 연간 자본지출은 1,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잉여현금흐름은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자사주 매입 규모는 29억 달러라고 밝혔다.
주가는 6월 말 저점부터 수요일 종가까지 약 51% 상승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올라 사상 최고 수준에 진입했다.
기사 작성자는 투자등급 2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50달러에서 580달러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