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2명은 인상 지지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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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9월 25bp 인하 이후 기준금리 3.75~4% 동결
- 리사 쿡·베스 해맥, 25bp 금리 인상 주장하며 반대표 행사
- 트레이더들, 12월 25bp 금리 인상 확률 78.4% 반영
요약
연준은 9월 25bp 인하에 이어 10월 27~2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4%로 동결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5b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12월 8~9일 회의의 금리 향방에 대해 아무런 신호도 제시하지 않았다.
트레이더들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78.4%로 반영했다.
워시 의장은 수정된 회의 일정도 발표했다. 2027년에는 금리 표결 없이 전략만 논의하는 회의 한 차례를 포함해 총 여덟 차례 회의가 예정돼 있다. 2028년에는 전략 회의 두 차례와 통화정책 결정 회의 여섯 차례가 열린다.
PGIM의 로버트 소킨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동결이 의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12월부터 분기마다 한 차례씩 총 네 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워시 의장은 11월 3일 중간선거를 비롯한 정치적 고려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