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사전투표 민주당 성향 우세 추정, 실제 표심은 미확인
abcnews.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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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사전투표자 정당 성향 모델 추정: 민주당 51%, 공화당 45%
- 조지아 사전투표자 정당 성향 모델 추정: 민주당 54%, 공화당 38%
요약
ABC 뉴스가 텍사스와 조지아의 사전투표를 분석한 결과, 모델상 민주당 지지 성향으로 추정되는 투표 빈도가 낮은 일부 유권자의 참여가 2022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텍사스에서 두드러졌다.
해당 모델은 정당 선호도를 추정하며, 실제로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수요일까지 텍사스에서는 등록 유권자의 20%가 넘는 500만 명 이상이, 조지아에서는 210만 명 이상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미국 전역의 사전투표 참여자는 3,900만 명을 넘었다.
월요일 기준 텍사스 사전투표 참여자 중 모델상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는 51%, 공화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는 45%를 차지했다. 2022년 텍사스의 전체 사전투표에서는 공화당 성향 유권자가 약 8%포인트 앞섰다.
이전 네 차례 연방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텍사스 사전투표 유권자 중에서는 64%가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21%가 공화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2022년에는 각각 50%와 39%였다.
조지아 사전투표 참여자는 모델상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가 54%, 공화당 지지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가 38%였다.
이전 네 차례 연방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유권자 중에서는 각각 52%와 12%로, 2022년 같은 시점의 51%와 27%에 대비됐다.
두 주 모두 꾸준히 투표해 온 유권자가 사전투표 참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비교치보다 높았다.
다만 분석은 이것이 꾸준히 투표하는 유권자가 늘어서가 아니라 투표 빈도가 낮은 유권자가 줄어든 결과일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금요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며, 해당 자료는 선거 당일 누가 투표할지는 보여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