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로가 경고한 주택대출 원금 외 비용, 연 1만6566달러의 내역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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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맥 주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40%에서 7.32%로 하락
- 질로우, 모기지 원금 외 주택 보유비용 전국 연평균 16,566달러 추산
- 질로우, 주택보험 비용 5년간 54% 상승 보고
요약
질로우는 주택 구매자들에게 주택담보대출 원금 외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비용은 전국 평균 연간 16,566달러, 월 약 1,380달러로, 유지보수비 11,171달러, 재산세 3,129달러, 주택 소유자 보험료 2,266달러로 구성됐다. 5년간 보험료는 54%, 유지보수비는 32%, 재산세는 19% 올랐다.
총 주택 보유 비용은 지난 1년간 3% 상승했으며, 5년간 상승률은 32%였다.
연간 유지보수비 상승률은 2022년 9%에서 2026년 1%로 둔화했다.
연방정부 자료에 따르면 보험료는 2026년 2월부터 6월 사이 0.3% 상승했다.
프레디맥의 주간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0월 22일 7.32%로, 10월 15일의 7.40%보다 낮아졌다. 10월 28일 일일 금리는 7.35%였다.
분석 대상 30개 대도시권 중 19곳에서 보험료가 5년간 최소 50% 상승했다.
상승률은 댈러스(75%), 탬파(71%), 덴버(70%), 휴스턴(69%)에서 가장 높았다.
연간 보험료는 마이애미가 약 5,00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그 밖에 언급된 대도시권 5곳도 3,000달러를 넘었다.
휴스턴, 피닉스, 덴버, 내슈빌에서는 연간 보험료가 재산세를 초과했다.
유지보수비는 여전히 숨은 주택 보유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로스앤젤레스의 유지보수비는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
질로우는 산불 복구, 주택 관련 서비스 수요, 높은 인건비 등을 그 요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