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F-35 최소 850대 기본합의, 최종 승인이 관건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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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히드마틴, 미국용 F-35 최소 850대의 10년 기본협정 합의, 최종 승인 필요
- 록히드마틴 주가, 5일간 약 13% 상승
- 록히드마틴, 2026년 매출 전망 800억~820억 달러로 상향
요약
록히드마틴과 미국 국방부는 10월 말 미국에 최소 850대, 연간 약 85대의 F-35를 공급하는 10년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
최종 승인은 아직 남아 있다.
F-35는 록히드마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번 합의로 미 국방부가 미사일 분야로 지출을 돌리기 위해 F-35 사업을 축소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완화됐다.
모건스탠리는 10월 26일 록히드마틴의 투자의견을 비중 유지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690달러에서 835달러로 높였다.
주가는 5일간 약 13%, 연초 대비 약 27% 상승했다. 3분기 주당순이익은 7.97달러, 매출은 207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경영진은 2026년 매출 전망치를 800억~820억 달러로 상향했다.
회사는 전망 개선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사상 최대인 2,920억 달러의 수주잔고와 미사일 부문의 전년 대비 24% 성장 등을 꼽았다.
록히드마틴은 F-35의 20차 이후 생산분 승인이 지연되면 현금흐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주잔고는 3년 치 이상의 매출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