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짐 크레이머가 빅테크의 시장 혼란 대응력을 높게 본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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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수요일 이란 분쟁 우려 재확산 속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 이익·매출 예상 상회 후 시간외 주가 4% 상승
  • 알파벳, 이익·매출 예상 하회 후 주가 7% 하락

요약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일부 기술 기업들이 경쟁적 지배력과 이익, 신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소규모 기업보다 경제적 압박을 견디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들 역시 전반적인 경제 여건의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플랫폼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를 꼽았다. CNBC 인베스팅 클럽 포트폴리오는 이 중 앞의 6개 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수요일 이란과의 분쟁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유가가 상승했지만, 크레이머는 최대 기업들의 궤도를 이탈시킬 만한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이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웃돈 뒤 시간외 거래에서 4% 상승했다. 매출은 19% 증가했고, 애저 성장률은 직전 분기 42%에서 48%로 높아졌다. 자본적 지출과 금융리스 합계는 452억 달러로,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됐음에도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밑돌았다. 크레이머는 매그니피센트 세븐에 속한 두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강한 실적을 내놓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실적 콘퍼런스콜과 전망이 투자자들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알파벳 주가는 이익과 매출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7% 하락했다. 매출은 거의 25% 증가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검색 부문은 예상치를 밑돌면서 AI가 광고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으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91억 달러였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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