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경유 쿠바로 향하나? 운반선 목적지서 뉴욕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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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오이 파넨데스호, 러시아산 경유 4만 톤 쿠바로 변경 운송 가능성
  • 블루먼솔 상원의원, 재무부 일반허가 135호에도 러시아산 경유 수입 금지 주장
  • 미국행 러시아산 경유 운반선 2척, 서방 제재 대상 보도

요약

러시아산 초저유황 경유 약 40,000톤을 실은 몰타 선적 아기오이 파넨데스호가 목적지에서 뉴욕을 삭제했으며, 현재 운항 추적상 ‘지시 대기’ 상태로 표시되고 있다. 해당 화물은 11월 7일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신고된 입항지가 없고 미국 은행과 항만 운영사들이 해당 수입 화물 취급에 대한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 이 선박은 쿠바로 향할 수 있다.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은 재무부의 일반허가 135호가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산 경유 거래를 허용하더라도, 2022년 제정된 러시아산 석유 수입 중단법에 따라 해당 화물의 수입이 금지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주에게 10월 31일까지 화물 운송 관련 당사자들을 밝히고 미국 정부 기관으로부터 받은 지시가 있다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의원들은 금융기관과 미국 내 여러 항만 당국에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몰타의 제재 담당 부서는 선주에게 가격상한제 준수 확인서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산 경유를 싣고 미국으로 향하는 다른 유조선 두 척도 서방의 제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 척의 화물은 총 924,000배럴이다. 알렉산드르 노바크 부총리는 또 다른 유조선이 10월 28일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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