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가스 생산 신기록 전망, LNG·AI 수요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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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A, 2026년 미국 건성 천연가스 생산량 사상 최대 112.2 Bcf/d 전망
  • EIA, 2027년 미국 천연가스 가격 평균 $3.16/MMBtu로 전년 대비 9% 하락 전망
  • EQT, 합병기업 기업가치 500억 달러 초과 규모 레인지 리소시스 인수 합의

요약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건성 천연가스 생산량은 2025년 107.64 Bcf/d에서 2026년 사상 최대인 112.2 Bcf/d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7년에는 116.13 Bcf/d로 늘어나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LNG 수출 증가와 AI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의 가스화력 발전 수요 확대가 생산량 증가를 이끌고 있다. 미국의 상반기 LNG 수출은 평균 17.4 Bcf/d를 기록했다. 수출 설비 용량 확대로 수출량은 10년 전 수출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IA는 생산량 증가가 LNG 수출 증가분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 2027년 미국 천연가스 평균 가격은 2026년보다 9% 하락한 MMBtu당 $3.16로 전망했다. EQT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Range Resource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가 성사되면 합병 기준 기업가치가 $50 billion을 넘는 천연가스 기업이 탄생한다. EQT는 2026년 생산량 전망치를 약 90 Bcfe 상향하고 총판매량 전망치를 2,375–2,450 Bcfe로 높였다. 연간 자본지출 전망치는 $25 million 낮췄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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