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댄스, 주 5일 의무출근 확대하며 희망퇴직 카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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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댄스, 3년 내 연간 환산 최소 60억 달러 절감 목표
- 스카이댄스, 전 사업장 주 5일 의무 출근을 지역별 단계적 확대
- 스카이댄스, 대상 직원에게 일회성 희망퇴직 제안
요약
스카이댄스가 주 5일 사무실 출근 의무제를 전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지역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예외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비드 엘리슨 최고경영자와 이논 크라이즈 공동 최고경영자는 10월 26일 내부 메모에서 대면 근무가 협업과 창의성, 기업 문화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에게 일회성 희망퇴직도 제안하고 있다.
표준 조건은 파라마운트 또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에서 근무한 기간 1년당 2주치 급여를 퇴직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결정 기한은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2026년 11월 8일 오후 11시다.
스카이댄스는 대상 직원 수나 예상 퇴직 인원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약 600명이 희망퇴직을 수락했으며, 회사는 별도로 2025년 10월 약 1,000개 일자리를 감축했다.
이번 인력 조정은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따른 통합 작업과 함께 진행된다.
회사는 3년 이내에 연간 환산 기준 최소 6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며, 상당 부분은 인건비 외 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