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톨라 캠프, 설리번 동명이인 영입 보도에 관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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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톨라 캠프, NYT의 설리번 동명이인 표 분산 후보 영입 지원 보도에 관여 부인
  • 알래스카 법원, 설리번 출마 위법성 불인정; 법무부 형사수사 진행 중
  • 트럼프, 펠톨라 선거사기 주장하며 펠톨라·댄 J. 설리번 투표용지 제외 요구

요약

뉴욕타임스는 메리 펠톨라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변호사들,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 고위 보좌진이 현직 상원의원과 이름이 같은 공화당 소속 댄 J. 설리번을 표 분산을 유도할 잠재적 후보로 영입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취재원 12명과 메시지, 문서를 근거로 제시했다. 펠톨라 선거위원회는 두 설리번 후보의 선거캠프 어느 쪽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도 댄 J. 설리번과 관련해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펠톨라의 전직 참모 엘리사 리오스는 뉴욕타임스에 펠톨라가 직접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시도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리오스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채 신문에 자신의 발언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알래스카 법원들은 댄 J. 설리번의 출마에 불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출마 경위에 대한 법무부의 형사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펠톨라를 선거 사기 혐의로 비난하며 펠톨라와 댄 J. 설리번을 투표용지에서 제외하라고 요구했다. 행정부도 현직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근소한 차이로 패배할 경우 유권자 혼란 가능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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