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양광 발전량 원전 추월, 값싸진 중국산 패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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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태양광 발전량, 2025년 2,778TWh로 원전 발전량보다 13% 초과
  • 중국산 태양광 패널 가격, 2010년 이후 90% 하락하며 태양광 확대 견인

요약

2025년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은 2,778 TWh로 원자력 발전량을 13% 웃돌았다. 2015년에는 태양광 발전량이 256 TWh, 원자력 발전량이 2,576 TWh였다. 기사는 태양광 확대의 주된 요인으로 중국산 패널 가격 하락과 배터리 비용 감소를 꼽았다. 중국산 패널 가격은 2010년 이후 90% 하락했다. 신흥시장은 태양광 도입이 가장 빠른 지역에 속한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붕형 태양광과 배터리 설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브라질과 케냐 등에서도 태양광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정책 지원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비용 하락과 에너지 안보 우려가 보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메릴랜드대학교의 한 전문가는 태양광이 여전히 미국에서 신규 발전원 중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에 속하며, 정치적 성향을 가리지 않고 태양광 설비가 건설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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