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드바이저스웰스매니지먼트 CEO 가부어가 본 S&P500 9,000의 조건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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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버, 연준 추가인상 부재·이란발 유가위험 완화 조건으로 2027년 1분기 S&P500 9,000 가능성 제시
- 가버 소속사, 마이크론 포함 낙폭과대 메모리·반도체주 비중 확대
요약
키 어드바이저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에디 가버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가 추가 금리 인상을 피하고 이란 관련 원유 리스크가 완화되면 S&P 500이 2027년 1분기까지 9,0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과 채권금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술주가 11월에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의 회사는 마이크론을 비롯해 주가가 크게 하락한 메모리 및 반도체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선호 종목으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일라이 릴리, 마이크로소프트도 꼽았다.
가버 CEO는 향후 6~12개월 동안 사이버보안 지출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일라이 릴리는 AI 관련 수익성 잠재력을 갖춘 방어적 헬스케어 보유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2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과 하이일드 신용 스프레드 확대가 겹치면 회사가 기술주 투자 비중을 줄이고 2027년에 대비해 더 방어적인 기조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들에게 HYG ETF를 비롯한 하이일드 채권을 주시하라고 조언하며, 5%~10% 하락은 큰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과 하이퍼스케일러 채권의 스프레드 확대 역시 우려할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7년 자본지출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