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2.88% 상승,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 보도에 들썩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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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물 WTI, 미국의 이란 군사행동 가능성 보도에 2.88% 상승
- IEA, 올해 세계 원유 공급부족 추정치 하루 130만→170만 배럴 상향
- EIA, 미국 원유재고 190만 배럴 감소 발표…예상 100만 배럴 감소폭 상회
요약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가능성 보도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12월물 WTI 원유는 2.88, 2.88% 올랐고, 12월물 RBOB 휘발유는 0.0449, 1.47%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정부가 페르시아만 여러 국가에 단기간의 고강도 작전에 대비하도록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중간선거 이후 행동에 나서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협상이 실패할 경우 이란 지도부와 에너지·핵·기반시설 목표물을 일주일간 타격하는 작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가 주도하고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튀르키예가 지원하는 중재 노력도 진행 중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원유 재고가 19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예상 감소 폭인 100만 배럴보다 큰 폭으로 줄었으며, 4주 연속 감소했다.
휘발유 재고는 387만 배럴 증가했고, 정제유 재고는 146만 배럴 감소했으며, 미국 원유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 물동량은 하루 1,540만~1,670만 배럴로 보고돼 전쟁 이전 수준인 하루 약 1,900만 배럴에 근접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전 세계 원유 공급 부족 추정치를 하루 130만 배럴에서 170만 배럴로 상향했다.
고유가와 공급 제약으로 연간 수요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