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워시 의장, 2028년까지 금리 결정 연 6회로 줄이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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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2028년까지 연간 정례 금리결정 회의 8회에서 6회로 축소 예정
- 연준, 금리 3.75~4% 동결…위원 2명은 0.25%포인트 인상 주장
-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7% 상승, 연준 목표 2% 상회
요약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연간 8차례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중 한 차례를 2027년부터 금리 표결 없이 전략만 논의하는 회의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2028년에는 한 차례를 추가로 전환해 정례 금리 결정 회의를 6차례로 줄인다.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3.75%~4%로 동결했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7% 상승했고,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6%에 달했으며, 생산자물가는 6% 넘게 올랐다.
모두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
시장은 12월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82.6%로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시 의장은 회의 일정 변경으로 장기적 숙고와 자료 수집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례회의 외에도 연준이 금리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