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정보유출 합의 최종 승인, 최대 5천달러 받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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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 2024년 보안 침해 2건 관련 1억7,700만 달러 합의 법원 최종 승인
  • AT&T 기한 내 청구 고객, 입증된 손실에 최대 5,000달러 수령 가능

요약

연방법원은 2024년 발생한 두 차례의 보안 침해와 관련해 AT&T의 1억 7,700만 달러 규모 합의안을 10월 2일 최종 승인했다. AT&T는 위법 행위를 부인했으며 재판을 진행하는 대신 합의하기로 했다. 첫 번째 사고로 노출된 정보에는 사회보장번호와 계좌번호,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이 포함됐다. 두 번째 사고에서는 2022년 5월부터 10월까지 거의 모든 AT&T 무선통신 고객의 통화 및 문자 기록이 유출됐다. 기한 내에 청구한 고객은 2019년 이후 발생한 손실을 증빙하면 최대 5,000달러를, 2024년 4월 14일 이후 발생한 손실을 증빙하면 최대 2,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비례 배분 방식을 선택한 청구인은 비용을 공제한 잔여 기금의 일부를 받게 되며, 금액은 청구 건수에 따라 달라진다. 항소가 제기되지 않으면 합의는 11월 12일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급은 60일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청구 접수 기한은 이미 지났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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