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 네오클라우드 병목은 수요 아닌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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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네오클라우드 제약은 수요 아닌 자본 부족이라고 발언
  • 코어위브, 용량 확장에 4년간 자본지출 약 2,450억 달러 필요 추정
  • 코어위브, 현금 55억 달러 대비 단기부채 약 80억 달러 보유

요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베를린 콘퍼런스에서 AI 부문 전반의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네오클라우드 공급업체가 직면한 제약은 수요가 아니라 자본과 운전자본 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코어위브는 설비 용량을 2027년까지 3 GW, 2030년까지 8 GW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증설에는 4년간 약 2,450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지만,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약 30억 달러였다. 부채와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 신용부도스와프 스프레드도 확대돼 10월 15일 장중 약 1,194.5bp까지 올랐고, 일부 채권 수익률은 약 15~16%에 달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5억 8,000만 달러였지만, 조정 영업이익률은 16%에서 5%로 하락했다. 회사는 주당 1.14달러의 순손실을 보고했으며, 이자비용은 2억 6,700만 달러에서 6억 4,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수주잔고는 신규 확보한 250억 달러의 약정을 제외하고 1,04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억 5,100만 달러 유출에서 6억 7,900만 달러 유입으로 개선됐다. 현금 보유액은 55억 달러로 약 80억 달러의 단기부채를 여전히 밑돌았다. 코어위브는 3분기 매출을 34억 5,000만~36억 달러로 전망하고, 연말 가동 용량 목표를 1.7 GW에서 1.85 GW로 상향했다. 경영진은 2030년까지 최소 8 GW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향해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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