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기술업 울타리 넘어 번지는 AI 고용 압박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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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AI로 월간 고용 증가폭 1만~1만5천 명 감소 추정
- 골드만삭스, AI 투자의 성장 기여도 2026년 말~2027년 초 정점 전망
- 골드만삭스, 최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손익분기점에 연간 AI 매출 3,000억 달러 필요 추정
요약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고용 압박이 기술 부문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의존도가 높은 미국 비제조업 업종의 고용 증가세는 2015~2019년 평균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3개월간 AI 노출도가 가장 높은 업종의 고용이 장기 추세를 약 10,000명 밑돌았으며, AI 관련 건설 부문 채용이 이 부족분을 대부분 상쇄했다고 추산했다.
골드만삭스는 AI 도구가 주로 기술, 컨설팅,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서 월간 고용 증가 규모를 10,000~15,000명 줄이고 있으며, 신입 근로자가 가장 강한 채용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도 추산했다.
미국 사업체 가운데 일상적인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비율은 23%에 불과하다.
골드만삭스는 AI에 따른 혼란이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나타나기보다 점진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AI 투자가 경제 성장에 미치는 부양 효과가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증가세는 2027년과 2028년에 급격히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대 규모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려면 연간 약 3,000억 달러의 AI 매출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주가 상승이 소비지출을 뒷받침하는 효과가 향후 1년간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술주는 메타가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테슬라가 연간 자본지출 전망치를 50억 달러 낮춘 뒤 10월 22일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