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2명은 추가 인상 지지
wsj.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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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기준금리 3.75~4% 동결
- 연준 리사 쿡·베스 해맥, 0.25%포인트 인상 주장하며 반대표
- 연준 관계자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수요일 기준금리를 3.75%~4%로 동결했다.
전월에는 금리를 인상했으며, 이번 동결 결정은 널리 예상됐다.
표결은 찬성 10표, 반대 2표였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연준은 이번 동결로 에너지 비용과 인공지능 관련 건설 붐이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평가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준 당국자들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