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고물가 속 기준금리 3.75~4% 동결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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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기준금리 3.75~4% 동결
- 연준 투표위원 12명 중 2명, 0.25%포인트 인상 지지
- 금리선물,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
요약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3.75%~4%로 동결했다.
인플레이션 관련 추가 지표를 기다리며 9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설정된 금리 범위를 유지했다.
회의 후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의결권을 가진 위원 12명 중 2명은 추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인플레이션은 5년 넘게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더라도 9월에 3%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경제 활동은 강세를 보였다.
애틀랜타 연준의 GDPNow 추정치는 3분기 성장률을 연율 3.4%로 제시했다.
시장이 반영한 이번 회의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10% 미만이었다.
반면 선물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했으며, 2027년에도 한두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